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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해요vs입학해요③]14학번 레인보우 오승아 인터뷰 "선배 유연석, 빨리 만나고 싶다"
sábado, 15 de febrero de 2014 • 16:01 • 0 comments
연기 갈망으로 재진학 결심…멤버들에 자극 받아
[스포츠한국 김윤지기자]2월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기다. 졸업과 입학의 시즌이기 때문이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 가운데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수시 전형에 합격해 14학번 새내기가 되는 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오승아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학을 다시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고, 2008년에 상명대학교 영화과에 입학했어요. 연기 보다는 연출 위주의 수업이 많았죠. 원하는 수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학교는 1학기 정도 다니고 휴학했어요. 고민을 하던 차에 뮤지컬과 기획사 오디션을 봤는데, 지금 소속사 DSP에 합격해 가수로 데뷔하게 됐어요. 연기에 대한 생각은 계속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했어요. 연기 레슨을 따로 받기도 했는데,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땐 사회에 빨리 나가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어렸던 것 같아요. 언젠가는 연기를 가르치는 일도 꿈꾸고 있어 대학을 다시 가자고 마음 먹었죠. 그 후에 고등학교 때 입시를 지도해준 선생님을 다시 찾아가 1년 정도 입시를 준비했고, 운좋게 수시에 합격했어요.
▲향후 레인보우 활동과 학업 병행이 힘들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봤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방송 활동을 하면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짧은 생각이었어요. 멤버들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지숙이가 기획사에 들어왔을 때가 갓 학교에 입학했을 때예요. 데뷔를 한 후에도 시간 조절을 잘 해서 학교 생활을 잘 했고, 어느새 졸업해요. 무용과인 우리도 틈틈이 잘 해서 이수를 잘하고, 재경이도 그래요. 멤버들이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나태했구나 싶었어요.
▲대학 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을까요?
=노는 것은 이제 지났어요. (웃음) 예전 학교에서 이미 즐겼어요. 이제는 연기에 대해 정말 확실히 배우고 싶어요. 입학 전에 모임이 많더라고요. 선배님들 공연을 보기도 했고요, 교수님들과 이야기 나눌 기회도 많아요. 입학 전에 읽어야 할 책 목록을 받았어요. 우선 감상문을 열심히 써야 할 것 같아요. 캠퍼스 커플이요? 음…그건 계획에 없는 것 같아요.
▲이미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동기들과 나이 차이가 조금 날 텐데 동기들과 어떻게 지내나요?
=사실 첫 만남을 앞두고 긴장했어요. 7세 정도 나이 차이가 나서 혹시 이모처럼 보이면 어쩌나, 저를 어려워하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긴장 되는 마음에 신경을 많이 쓰고 나갔죠. 그런데 생각보다 친근하고 편하게 대해줬어요. 저도 친화력이 있는 편이라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것 같아요.
▲유연석이 선배인데 혹시 친분은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친분이 없어요. 하지만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열심히 봤어요. 어서 뵙고 싶어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Cr: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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