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E C H N I C O L O R ;
ABOUT ENTRY LINKS TWITER FACEBOOK

YOUTUBE SOUNDCLOUD TUMBLR DAILYMOTION
140501 Entrevista a Jae Kyung - 1st Look Magazine
jueves, 1 de mayo de 2014 • 8:38 • 0 comments
"ANSWER OF THE LIFE"

때로는 현실에서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다. 마치 신이 낸 퀴즈 같다. 정답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인생에는 원래 매뉴얼이 없다. 그 대신 우리에겐 항상 ‘우리’가 있다. 여기 이들도 신이 낸 퀴즈를 풀기 위해 ‘우리’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신의 퀴즈 시즌 4>. 주사위는 던져졌다

윤주희의 그레이 터틀넥은 자라 우먼, 관능적인 뷔스티에와 레이스 스커트 모두 아장 프로보카퇴르, 얇은 스트랩 힐은 슈대즐, 동그란 구슬이 떨어지는 드롭형 귀고리는 데이드림. 류덕환의 연한 그레이 체크 슈트는 지이크, 핀 스트라이프 셔츠는 캐롤리나 헤레라, 실버 반지는 티파니, 타이와 행커치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김재경의 소매 끝 러플이 여성스러운 원피스는 Q.C 오브제, 글리터링한 오픈토힐은 게스 슈즈, 반지는 디디에두보.
-
류덕환의 완벽한 핏의 블랙 슈트는 캐롤리나 헤레라, 차이나 칼라 셔츠는 로드 앤 테일러, 화이트 솔의 블랙 레이스업 슈즈는 그레이하운드, 포켓에 꽂은
만년필은 S.T 듀퐁, 매끈한 실버 반지는 티파니, 팔찌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윤주희의 가죽 홀터넥 장식이 멋진 니트 드레스는 랄프로렌 블랙라벨, 투 핑거 반지와 귀고리 모두 디디에두보, 티 스트랩 힐은 올세인츠.
-
윤주희의 기하학적인 프린트의 트렌치코트와 페이턴트 레더 스커트는 모두 랄프로렌, 화이트 보디 슈트는 맥앤로건, 레이스 뷔스티에는 아장 프로보카퇴르, 원석 포인트의 귀고리는 데이드림, 얇은 실버 반지는 판도라.
-
류덕환의 핀 스트라이프 스리피스 슈트는 암위, 화이트 셔츠는 휴고 보스, 가죽 스트랩과 큼직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룬 시계는 크로노스위스, 매끈한 스틸 안경은 에르메네질도 제냐 by 세원 I.T.C.

김재경의 홀터넥 화이트 원피스는 Q.C 오브제, 구조적인 디자인의 실버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윤주희의 도톰한 소재의 그물 쇼트 재킷은 하쉬, 피시넷 스커트를 덧댄 피스는 앤디앤뎁, 코인 장식의 찌는 판도라, 코르셋 모양의 실버 지는 디디에두보.

김재경의 간결한 디자인의 쇼트 킷과 시스루 와이드 팬츠는 두 제이 어퍼스트로피, 시스루 라우스는 맥앤로건.

드라마에서는 우리가 간과하는 사회의 어두운 부분, 답답한 부분을 다룬다. 현실에서는 우리가 하는 이상적인 사회를 구현하기 어렵지만, <신의 퀴즈>를 통해 부조리한 것을 바꾸기 위해 력하는 주인공들을 보며 시청자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

이 드라마에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바로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라는 수식어다. 2010년 OCN에서 첫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신퀴폐인(신의 퀴즈 열혈 시청자)’을 만들었고 ‘국민 케드(케이블 드라마)’란 별명을 얻었다. 드디어 2014년 5월 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가운 얼굴과 기대되는 인물이 공존하는 <신의 퀴즈 시즌 4>.  로맨스는 짙어졌고, ‘한슨생(애청자들이 주인공 한진우에게 붙여준 애칭)’은 한층 성숙해졌으며 멤버 구성은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해졌다. 시즌 1, 2, 3을 복습하며 오매불망 시즌 4를 기다리는 팬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이 전해지는 듯하다. 얼른 주인공들을 만나본다.

<신의 퀴즈>의 중심축은 류덕환 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시즌 1부터 4까지 4년 동안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니까요. 시즌 4 시작의 의미가 류덕환 씨에게는 더욱 남다를 것 같아요.

네. 이제 시즌 4의 1회 촬영은 마쳤고, 2회 촬영도 거의 마무리 단계예요. 현장에서 “4년이나 했는데…”라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정말 편해졌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시즌 3을 찍을 때만 해도 부담감이 컸어요. 그런데 시즌 4를 하면서는 부담감보다는 오히려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제게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랄까요.

<신의 퀴즈>는 류덕환 씨 놀이터 같아요. 로맨스적인 모습, 이중인격자의 모습, 코믹적인 모습까지 모든 연기를 잘 요리 하는 요리사 같기도 하고요. 본인도 즐기면서 할 것 같아요.

한진우라는 캐릭터를 처음 만났을 때는 제가 하는 게 맞는지 안 맞는지도 모르고 제 마음대로 연기를 했어요. 그런데 어느새 그 모습이 제 캐릭터로 만들어지더라고요. 실제로 박재범 작가님이 제게 있는 모습을 잘 발견해서 극본을 썼고, 매 시즌마다 잘 활용했던 것 같아요. 작가님과 함께한 시간에 비례해서 그만큼 잘 아는 것도 있지만 일단 작가님과 저는 성향이 비슷해요.

윤주희 씨는 시즌 4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 강경희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리게 되었는데요, 시즌 1, 2 때와 감독님도 다르고 시간도 흘렀어요. 소감이 어떤가요?
그동안 강경희가 많이 그리웠어요. 실제로 경희와 저랑은 닮은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시즌 1, 2 때도 경희 역할을하면서 애착이 많이 갔어요. 이번 시즌에는 이민우 감독님과 진우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시즌 1, 2 때는 풋풋하고 떨리는 감정으로 진우와의 관계가 유지되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오래된 연인 사이에서 나올 법한 감정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오랜만에 만나도 편해요. 사실 처음 만나면, 서로 편해지고 호흡이 맞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덕환 씨와는 그런 게 없으니까. 연기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윤주희가 생각하는 강경희라는 캐릭터는 1 : 1로 봤을 때 어떤 인물인 것 같아요? 닮았다고 하니까 더 궁금해지는데요.
경희는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이에요. 직업이 형사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죠. 괜히 끼어들어 잘못될까 봐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은데 경희는 그러지 못하는 거죠.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이에요. 제삼자가 봤을 때도 경희는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 그 역할이 갖고 있는 성격을 파악할 때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돼요. ‘내게 이런 면이 있구나’ 하고요. 경희도 그중 하나예요. 다른 이야기인데 연기를 하다 보면 모니터를 하다가 ‘아! 이건 내가 아닌 것 같아!’ 할 때도 있어요. 내가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느끼면서 연기를 했을 때죠. 그럴 땐 정말 이 일이 재밌어요.

덕환 씨도 그렇고 주희 씨도 그렇고 맡은 역할에 본인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고 했어요. 김재경 씨는 어떤가요? 임태경이라는 캐릭터, 본인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면이 있나요?
사실 처음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임태경이라는 인물은 머리 스타일도 쇼트커트에 보이시한 사람이었어요. 현재 설정된 것처럼 아이돌 가수 출신의 부검의도 아니었고요. 그래서 처음 오디션에는 시놉시스에 있는 모습처럼 연출하고 갔어요. 그런데 감독님이 제게 어떤 성격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면서 점점 임태경이라는 캐릭터에 김재경이라는 사람이 묻어나게 되었어요. 감독님이 제게 뭔가 기회를 주고 싶어 했어요. 제가 긴 호흡으로 연기를 한 적이 없거든요.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것 같아요. 팬층이 탄탄하고 인기가 많은 드라마이기 때문에 중간에 합류하는 것이 잘 차려진 밥상에 새로운 반찬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이 전체 코스 요리에 잘 어우러져야 할 텐데 나만 튀거나 나만 부족하면 누가되고 해를 끼칠 텐데’ 하는 걱정도 들었고요. 계속 연기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운 좋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에요.


좋은 분들이오? 촬영장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또,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러브 라인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먼저 류덕환 씨는 연기를 편하게 즐기면서 하는 것처럼 보여요. 벽을 두지도 않고요. 그런 모습 덕에 저도 뭔가 편안하게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어요. 똑같은 대사라도 류덕환 씨의 반응에 따라 저도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까요. 그 부분이 참 고마워요. 윤주희 씨는 시선을 어디로 넘겨야 하는지도 그렇고 여자 연기자로서 알아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세요. 이분들이 ‘신퀴’의 엄마 아빠인 것이잖아요. 엄마 아빠한테 잘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동해 씨는 가수로서 제게대선배잖아요. 그래서 더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배려를 많이 해줘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굉장히 젠틀해요. 아, 그리고 극 중에서 제가 연상이라 부득이하게 말을 놔야 되는데 몰입을 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며 슈주 팬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웃음)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재경 씨의 다재다능한 면을 접해서 그런지 연기자 김재경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언제부터 연기자의 꿈을 꾸었나요? 
데뷔 초에는 가수만 생각했는데 2년 전에 우연히 단막극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 제가 조금 힘들 때였는데 드라마라는 가상현실에 살면서 힘든 상황이 극복이 되는 거예요. 연기를 할 때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사는 것이니까. 뭔가 저와 비슷한 처지의 역할이었는데 극 중에서 제가 맡은 캐릭터는 힘들게 살지만 꿈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극복해서 꿈을 이루었어요. 그 역할을 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연기 공부를 하면서 인간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게 돼요. 대사 할 때 말 한마디, 행동할 때 동작 하나가 성격이 되고 그 성격이 모여서 인간이 되고요.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태껏 제가 해보지 못한 접근 방식의 공부였어요. 그리고 살면서 ‘가능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감정을 느껴보자’가 제 목표인데 연기를 통해 다양한 삶을 살아볼 수 있잖아요.

연기 이야기를 하니 류덕환 씨가 본인을 ‘클라운 유’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클라운(Clown)’은 ‘광대’라는 뜻이던데 그렇게 지은 이유가 있나요?
배우라는 단어가 저한테는 너무 크고 무거워요. 제가 생각하는 배우는 거대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광대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에요. 광대는 관객들과 조금 더 친숙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배우가 되기 전에 광대부터 되고 싶은 거예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 것을 좋아하는데 술자리에서는 사람들이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거든요. 꼭 술이 아니어도 되겠지만 제가 선택한 방법은 술자리예요. 배우는 결국 사람을 표현하는 사람이잖아요. 사람을 만나야 답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시즌 4 방영 소식을 들은 애청자들이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신의 퀴즈>의 ‘엄마’인 윤주희 씨가 이 드라마의 매력을 꼽는다면요?
제목부터가 ‘신이 내린 퀴즈’잖아요. 저희는 그것을 푸는 사람들이고요. 우리가 간과하는 사회의 어두운 부분, 답답한 부분을 드라마에서 다룰 때가 있어요. 부조리한 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시청자들이 치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작품을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신의 퀴즈>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류덕환 <신의 퀴즈>를 아는 분들이면 원래 가졌던 애정으로 봐주셨으면 좋겠고, 처음 보시는 분이면 류덕환이라는 배우가 다양한 배우들과 어떻게 노는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드라마가 왜 시즌 4까지 왔지? 1, 2까지 나올 순 있지만 왜, 뭔데? 어떻게 4까지 왔어?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로 봐주셔도 좋고, 채찍질 준비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윤주희 강경희는 2년 만에, <신의 퀴즈>는 1년 만에 돌아왔는데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답하기 위해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 또 보시면서 많이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경 <신의 퀴즈>에서 희귀병을 다루고 있잖아요. 정말 소수인데 이 사회의 모든 소수, 내가 될 수도 있는 그 소수의 입장을 생각해보게 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물론 그냥 넋 놓고 봐도 재밌지만 드라마가 말하려고 하는 본질을 느껴보시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Cr: magazine.firstlook.co.kr

Etiquetas: , ,



PASTFUTURE
MY WORDS;
Comunidad que representa a todos los Rain-nous de Chile, somos una fanbase dedicada a informar del grupo Sur-coreano "RAINBOW" (레인보우).

MV/PV;





VISITAS;


Flag Counter





SUB MENÚ;


TECHNICOLOR
COMUNIDAD
PROYECTOS
STAFF
TIENDA
FANSUB
DESCARGAS
HELP US!★AYÚDANOS
THANK YOU!★GRACIAS


RAINBOW
NEWS★NOTICIAS
LYRICS
PERFORMANCE
AFILIA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