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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1 진심의 순간을 모아 도전하라!
jueves, 31 de julio de 2014 • 21:33 • 0 comments
쿨가이 이명준과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가 만났다. 매순간 맞닥뜨리는 도전 과제를 정면 돌파해온 이들이 만나서 부딪히자 긍정의 에너지가 솟는다. 진심의 순간이 만들어낸 힘이다.
<맨즈헬스> 표지는 항상 남자가 장식한다. 보통은 대한민국 남성들이 롤모델로 꼽는 셀러브리티다. 가끔 해외 셀러브리티도 등장한다. 그렇기에 이달 표지에 거는 기대가 크다. 1년에 딱 한번 여성이 표지 모델로 합류하기 때문이다. 올해에는 2명의 여자 가수가 나온다. 쿨가이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와 바이탈우먼상을 수상한 레인보우의 김재경, 그리고 같은 팀 멤버 고우리다. 재경과 고우리는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쿨가이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 이명준과 호흡을 맞췄다. 고우리는 깨끗하고 순수한 건강미를, 재경은 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이명준 역시 상반되는 두 가지 콘셉트 화보에서 프로 못지않은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가슴속 열정을 냉정으로 정제해 최상의 결과를 내놓은 세 사람은 각자의 열정과 도전 과제에 대해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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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쿨가이 이명준과 ‘내면’을 논하다
재경 직업이 변리사라고 들었어요. 굉장히 바쁜 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쿨가이 선발대회에 나오게 된 건가요?
명준 재경 씨가 말한 것처럼 일이 굉장히 많은 직업이에요. 하지만 일이 바쁘다 보니 자꾸만 일에 쫓겨서 제 생활이 없어지는 것이 싫더라고요. 그래서 쿨가이 선발대회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스케줄에 쫓겨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주도하는 느낌을 갖고 싶었거든요.
재경 인생을 주도한다니 멋진 생각이네요. 그런데 대회 경쟁률이 높아서 도전할 때 두렵지 않았나요?
명준 솔직히 말하면 두렵지 않았어요. 거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대회 출사표를 던질 때 당시에는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재경 대단한 자신감인데요?
명준 저는 생각의 힘을 믿는 편이거든요. 어차피 대회에 출전하면 둘 중 하나예요. 되거나 안 되거나. 그럴 때는 된다는 생각을 갖고 출전하는 게 더 좋은 효과를 가져와요.
재경 굉장히 멋진 생각인 것 같아요. 저도 스케줄에 쫓길 때는 제 생활이 없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명준 재경 씨는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나요?
재경 가장 좋은 것은 아무 생각 없이 푹 자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을 때는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요. 패션디자인을 전공해서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은세공을 배워서 반지나 팔찌 등 제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기도 해요. 친구들에게 가끔 나눠주기도 하고요.
명준 손재주가 좋으신 편인가 봐요.
재경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걸 좋아해요. 손재주도 나쁘지 않다고 자평하고 있어요. 특히 요리해서 지인들에게 주는 것을 좋아해요.
명준 혹시 재경 씨만의 레시피도 있나요?
재경 있죠. 야식으로 통닭이 너무 먹고 싶을 때 닭가슴살로 대체하는 메뉴인데요. 닭가슴살에 후추와 소금을 뿌려 올리브오일을 바른 다음, 무지방 마요네즈를 살짝 바르고 크래커를 부셔서 겉에 묻힌 다음 구우면 되요. 튀기지 말고요. 그러면 정말 통닭 맛이 나는 닭가슴살을 먹을 수 있어요.
명준 대단한데요? 한번쯤 만들어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재경 요리든 액세서리든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것 같아요.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해요. 명준 씨는요?
명준 원래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성격이에요. 대회 본선에 진출한 다음 동기들을 만났을 때 보니까 몸이 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보통 그 상황에서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따라잡으려고 무리하게 마련인데, 계산해보니까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제게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재경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고 했지만, 상이 걸린 대회인데 대상 욕심은 없었나요?
명준 사실 받으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안 받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상을 줄 것을 결정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니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대회 날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니 그것에만 집중하고 다른 욕심은 내려놓았어요.
재경 그래도 대상을 탈 때는 기분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명준 얼떨떨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두 달간 열심히 하긴 했는데, 무대만을 봤을 때는 최고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려 하고 있어요.
재경 성격이 솔직한 편이시네요.
명준 재경 씨도 직접 보니까 솔직한 편인 것 같아요.
재경 저는 가급적 제 의견을 직접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해요.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스트레스가 적으니까요. 돌려 말하면 오해를 사거나 잘못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직접 의사 전달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명준 성격도 밝으신 것 같아요. 촬영이 끝나고 피곤할 법도 한데 인상 한번 쓰지 않고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부담을 한결 덜었어요.
재경 제가 하는 일은 어떤 것이든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제가 카메라 앞에 선다고 해서 이 결과물이 저만의 것은 아니죠. 현장에서는 항상 가능한 한 스태프에게 피해를 주거나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해요.
명준 항상 밝은 모습으로 활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즐거웠어요.
재경 네, 다시 한 번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명준 씨의 활약도 기대할게요.
고우리 쿨가이 이명준과 ‘외면’을 논하다
우리 쿨가이 선발대회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멋진 몸을 가지셨네요. 여자인 제가 다 부러울 정도예요.
명준 감사합니다. 실은 화보 촬영을 위해 아침부터 물도 안 마시면서 준비하고 있었어요. 표지 촬영인데다 워낙 아름다운 분들과의 촬영이라 긴장을 많이 했어요.
우리 촬영 초반에는 긴장하신 것이 느껴졌지만, 빠르게 적응해서 놀랐어요. 농담도 하시고.
명준 가까이 다가가서 대화해보면 불편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 씨도 새침한 이미지로 보았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솔직하고 소탈한 것 같아요. 덕분에 긴장이 풀렸습니다.
우리 일반인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으시더라고요. 평소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는 편인가요?
명준 그렇지는 않아요. 다만 전문가를 믿고 따르는 편이라 촬영할 때 의심 없이 지시를 따르는 편이죠.
우리 몸이 마른 근육질이라 사진이 더 잘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다이어트를 하신 적이 있나요?
명준 실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 타입이에요. 본래 마른 체형이죠. 자기 관리 차원에서 20대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왔어요. 꽤 오래 운동했기 때문에 지금은 균형이 잡힌 편이에요. 우리 씨도 운동을 하나요?
연기와 가수 생활을 병행하고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있어요. 두 일은 완전히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영역이라 삶의 균형을 저 자신부터 관리해야죠.
우리 그럼요. 연예인이다 보니 건강과 몸 관리는 필수예요. 평소에도 최소 일주일에 3차례 이상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요. 그리고 집에서는 가끔 요가를 해요. 원래 전공이 무용이에요. 대학 재학 중에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을 정도로 요가를 좋아하거든요.
명준 대단한데요? 저는 학생 때는 뭣도 모르고 무작정 운동을 했어요. 그런데 직장에 다니면서 PT를 받았어요. 그런데 몸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더라고요. 제대로 된 운동법에 따라 효과가 얼마나 다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우리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는 것 외에 다른 운동은 하지 않나요?
명준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요.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려고 하고 있어요.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쓰고요. 다행히 쿨가이 선발대회와 관계없이 평소에도 샐러드나 닭가슴살을 즐겨 먹는 편이라 많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우리 씨도 식단 관리를 하죠?
우리 그럼요. 매일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하는 직업이다 보니 촬영 전이나 앨범 발매 전에는 특히 신경써서 식단을 관리해요. 오늘처럼 화보 촬영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고요.
명준 주로 어떻게 관리하세요?
우리 주로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섞어서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요. 탄수화물은 고구마나 단호박, 단백질은 닭가슴살이나 달걀, 채소를 섞어서 먹어요. 살도 많이 찌지 않고 영양소가 고루 들어가는 편이라 부작용이 없거든요. 명준 씨도 식단 관리를 해봤으니 느끼시지 않으세요? 몸은 참 정직하다는 걸.
명준 맞아요.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니까요.
우리 쿨가이는 확실히 몸에 대한 관심이 다르네요.
명준 두 달간 몸에 집중했으니까요. 우리 씨는 연예인이라 항상 신경 쓸 거 같은데 힘들지 않으세요?
우리 활동 휴지기에는 조금 더 편하게 생활하는 편이에요. 강약을 조절하는 편이죠.
명준 지금 드라마를 찍고 있죠?
우리 네. <기분 좋은 날>이라고. 주말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매일 배우고 있어요.
명준 아이돌로 활동할 때와 배우로 활동할 때가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우리 아무래도 가수 생활을 더 오래한데다,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더 편한 쪽은 가수로 활동할 때죠. 배우로서 일할 때는 제 몫을 저 혼자 져야 하기 때문에 더 긴장해요. 하지만 연기를 하면서 다듬어져가는 게 스스로 느껴져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명준 기대되네요. 오늘 만난 것을 계기로 드라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저도 앞으로 쿨가이 선발대회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Cr: e-menshealth
Etiquetas: Jae Kyung, Magazine, Woo 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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