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0904 '단막극' 레인보우 재경 "이종혁 아저씨가 부담 풀어줬죠"(인터뷰)
domingo, 7 de septiembre de 2014 • 21:09 • 0 comments
"저는 경험주의자에요.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요."
노래하고, 춤도 추고, 연기에 예능까지 섭렵하는 아이돌 가수들 중에는 끼 많은 멤버들이 많다. 그중에 특히 눈에 띄는 아이돌이 있으니, 옷을 만들고 빵을 굽고 그림까지 그리는 끼 많은 아이돌의 대표주자인 레인보우 재경(26)을 만났다.
재경은 최근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 단막극 '터닝포인트'(4일 오후 11시 방송)에 출연해 톱스타 맹란영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12년 JTBC 단막극 '몬스터'로 첫 연기에 도전한 재경은 이후 KBS 2TV '감격시대, OCN '신의퀴즈'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제 역할이 커서 처음에는 부담 됐어요. 대본 리딩 때부터 긴장했는데 이종혁 아저씨가 부담을 많이 풀어주셨어요. 드라마 감독님께서도 처음 연출을 맡으신 작품이라 그런지 세심하게 하나씩 많이 알려주셨고요."
단막극의 경우, 짧은 1시간 분량의 드라마 안에 이야기와 감정을 모두 녹여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표정연기 하나, 목소리 연기 하나가 더욱 중요하다. 재경은 첫 데뷔작이 단막극이었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 더욱 끌렸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함께 호흡을 맞춘 이종혁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종혁 아저씨는 본인이 갖고 있는 그 모든 것을 연기 안에 그대로 녹여내세요. 제가 '이 연기를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고 있으면, 이종혁 아저씨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표현해내시더라고요. 저에게도 연기에 대한 접근방식을 자연스럽게 툭툭 제시해 주셔서 이번에 배운 게 많아요. 아참! 제가 '이종혁 아저씨'라고 SNS에 올렸더니 화내시더라고요. 왜 아저씨냐고 화내셔서 오빠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런데 애 둘 있으면 아저씨 아닌가요?(웃음)"
재경은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을 통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정글의 법칙'에서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았고 tvN '더 지니어스'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4'등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은 재밌어요. '정글의 법칙'은 빼고요. 그때는 못 먹어서 너무 힘들었어요.(웃음) 그래도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이잖아요. 내 인생에 남길 수 있는 경험이었고요. 만약 또 가자고 하시면 갈 것 같아요. '겟 잇 뷰티'는 제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라 재밌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후로 저에게 뷰티에 관한 상담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시간이 나면 SNS에서 팬들과 한 시간 정도 뷰티 토크도 하고 있어요."
재경은 손재주가 뛰어나 많은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취미생활을 SNS에 올리고, 팬들과 소통하는데 능했다. 자신이 그린 그림, 만들어낸 옷, 직접 구운 빵, 애견 마카롱의 사진 등을 SNS에 올리고 팬들과 함께 공유했다. 뿐만 아니라 SNS로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까지 만들어 냈고, 자신이 직접 만든 천연화장품을 팬들에 선물하기도 했다.
"제가 속한 레인보우는 음반을 많이 내지 않거든요. 그래서 공백기가 생겨요. 저는 음악과 미술로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에 멤버들에게도 취미생활을 많이 권했어요. 그래서 저희 레인보우는 7명 모두 각각 취미생활이 있어요. 취미생활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중간 중간 개인 활동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 쉬고 있는 멤버들도 있으니까 같이 힘내자고 서로 응원해요. 그래서 제가 공백기에 방송이 없으면 SNS를 많이 하자고 말했어요. 쉬고 있어도 저희를 인지해주셨으면 하고요. 그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경에게 무대와 예능, 그리고 연기의 차이점을 물었다. 그는 가수 활동은 확신이 있는 일, 예능은 재밌는 일 그리고 연기는 물음표가 많아서 호기심이 생기는 일이라고 답했다.
"저는 호기심이 많아요. 그리고 경험주의자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다 직접 해보는 것을 좋아해요. 연기를 할 대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연기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많고 배워야 될 것도 많지만 계속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연기에 도전하지만, '연기돌'로 평가 받는 가수들은 많지 않다. 연기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재경 본인이 정해놓은 연기자로서의 욕심과 목표는 무엇일까?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r: star.mt.co.kr
Etiquetas: interview, Jae Kyung, news |
MY WORDS;
![]() MV/PV; VISITAS; SUB MENÚ;
TECHNICOLOR COMUNIDAD PROYECTOS STAFF TIENDA FANSUB DESCARGAS HELP US!★AYÚDANOS THANK YOU!★GRACIAS RAINBOW NEWS★NOTICIAS LYRICS PERFORMANCE AFILIAD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