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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4 [인터뷰] 레인보우 재경 "안티팬 비난이요? 무관심보단 낫죠"
domingo, 14 de septiembre de 2014 • 21:37 • 0 comments
가수, 연기자, 패셔니스타 그리고 MC까지, 레인보우의 재경(본명 김재경)을 수식하는 말은 차고 넘친다. 특유의 섹시함으로 무대를 장악하다가도 어느새 보면 연기자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대부터 브라운관까지 재경에겐 하루가 짧다.

어떤 분야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특유의 수용력 덕에 이젠 그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해야 할 정도다.

▶직접 만난 재경은?

톡톡 튀면서도 털털한 여동생. 재경을 마주한 소감이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JTBC '마녀사냥'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재치있는 입담은 인터뷰 내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특강 강사로 나서도 부족하지 않을 말재주와 적절한 제스추어로 사람을 매료시켰다.

재경은 "사실 내가 잘하는 분야가 하나씩 늘어갈수록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증거"라면서 "본업인 가수로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 스트레스를 다른 분야에서의 성취감을 통해 풀었다"고 웃었다.

재경은 최근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선데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연기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공부하는 분야다. 사람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연구하다 보니, 상대에 대한 이해의 폭도 더 넓어진다. 미래를 바라봤을 때 내겐 꼭 필요한 직업이기도 하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뭘 해도 열심인 그에게 빨려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이하 일문일답

-최근 MBC 특집극 '터닝포인트'에서 열연을 펼쳤다.

"오디션을 보고 운좋게 합류한 작품이다. 상암시대 개막 특집극이라는 으리으리한 수식어가 마음에 들었다. 타이틀 덕분에라도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이 될 것 같다."

-연기자로 발판을 다져가는 느낌이다.

"연기는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춰 가는 작업이다. 과거 OCN '신의퀴즈'에서 류덕환씨와 호흡을 맞출 때는 그만의 매력에 빠졌다. 이번에 이종혁 오빠를 만난 뒤에는 어떤 식으로 연기를 풀어내야 하는가에 대한 배움이 있었다.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있었던 것 같다. 연기는 여러 가지로 참 매력적인 작업이다."

-연기는 발전하고 있나?

"처음 시작할 땐 자신감도 확신도 없었다. 한 신이 끝나면 '괜찮나요' '잘했나요' 물어보기 급급했다. 하지만 요즘엔 떨지 않고 당당하게 임할 수 있게 됐다.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고 할까. 물론 내가 연기를 잘 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는 아직 멀었다(웃음)."

-가수 활동과 연기, MC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힘들지 않나?

"레인보우가 많은 앨범을 내는 그룹은 아니다. 1년에 3장~4장의 앨범을 내고, 공백기 동안 휴식을 하는 활동 방식을 택해왔다. 오히려 공백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개인 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게 됐다. 내겐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영역인 것 같다."

-레인보우의 개인 활동이 많아졌다. 서로에 소홀하진 않은가.

"가족같은 느낌이라 그런 부분은 전혀 없다. 멤버 7명 모두가 유복하고 풍족한 집안의 아이들이 아니라 오히려 똘똘 뭉치게 되는 것 같다. '성공 못할 이유가 뭐야'라는 근거 없는 믿음을 갖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 개인 활동 역시 나만이 잘 되기 위해서가 아닌 레인보우에 플러스가 되고 싶다는 측면이 더 크다. 다른 멤버들 역시 그렇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진화가 눈에 띈다. 

"과거엔 예능을 통해 음반 활동과 근황을 알리기에 급급했다. 재경이 어떤 사람인지 어필할 기회도 여유도 없었다. 방송 활동이 늘다보니 경험을 토대로 나를 알리는 방법을 알게 됐다.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다보니 '깍쟁이는 아니었다' '밉상은 아니었다' 등의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시더라. 특히 온스타일의 '겟 잇 뷰티'를 하면서부터 여성 팬들이 많이 늘었다."

-반대로 안티팬들도 적잖이 생겼다.

"무관심보다는 훨씬 긍정적인 이슈다. 사실 레인보우가 잘 안됐던 이유를 분석하면 아직도 '가십거리가 별로 없었다'는 말이 나온다. 욕먹는 것이 두려워서 늘 조심조심 다녔는데, 그런 부분이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다. 사실 욕먹는 것보다 잊혀지는 것이 더 슬프다. 논란이 될만한 발언은 정말 문제가 없는지 치열하게 고민한다. 웬만하면 적당한 자기 디스로 선을 긋는다."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가 하면, 반려견 한복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집안 환경이 그랬다. 할아버지는 도예가, 어머니는 요리사다. 필요한 게 있으면 만들어 쓰는 분위기였다. 뭔가 낑낑대다가 완성된 작품을 보면 거기서 나오는 쾌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지금은 취미지만, 뷰티나 재테크 등은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려고 한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듣고 싶다.

"내겐 여러 가지 재주들이 있지만, 무대는 여전히 내게 가장 편한 공간이다. 이 일을 해야겠다는 확신도 있다. 본업인 가수로 꼭 성공하고 싶다. 지금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외국어를 배우고 있다. 일본어를 한동안 배웠는데, 중국 쪽 한류 시장도 커지고 있어 그쪽을 겨냥해 준비를 하고 있다."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레인보우 앨범이 안 나와서 섭섭해 하시는 분들이 있다. 나와 멤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조금만 더 참아 주셨으면 좋겠다. 요즘 여러 가지 면에서 힘든 분들이 참 많은데 그분들이 조금이나마 나를 통해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사진=김병관 기자

Cr: e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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