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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2 아이돌 재경이 말하는 연애, 결혼 “마인드가 중요하죠”(인터뷰)
lunes, 22 de septiembre de 2014 • 19:40 • 0 comments
[뉴스엔 글 정진영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서로에게 맞춰줄 수 있는 자세가 돼 있어야 잘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재경을 만났다. 내숭도 가식도 없이 재경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털어놨다.
데뷔 후 이렇다 할 열애설 한 번 없는 재경에 "연애 안하냐"고 물었다. 돌아온 답은 "하고 싶다. 그런데 집안 일 하기도 바쁘다"였다. 솔직하고 소탈한 레인보우 답게 멤버들 모두 집안일을 직접 한다고. 빨래는 하는 건 좋지만 널기는 귀찮다든지 의외로 설거지는 좋아한다든지 재경은 자취, 살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얘기들을 이어갔다.
물론 시간이 없고 썸이 없다고 연애를 하고 싶지 않은 건 아니다. 연애를 넘어 결혼까지 생각해봤을 정도. SBS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들렀던 파푸아뉴기니에 반해 신혼여행은 파푸아뉴기니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재경은 "전기도 없이 정말 아무것도 없이 있는데 평화롭더라. 정말 좋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결혼식에 대한 환상 역시 남다르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재경은 서른살이 되기 전에 혼자, 혹은 멤버들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고. 세계여행을 하며 돌아봤던 나라 중 마음에 드는 나라에서 부모님과 가까운 친구들만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고 싶단다. 신혼여행에 앞서 남편과 최저경비로 1달 내지 2달간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여기까지 들으면 26살 처녀의 풋풋한 꿈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테지만 결혼에 대한 재경의 생각은 사뭇 깊었다. 그는 "상대를 위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진 사람만이 결혼해서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며 망설임없이 자신의 결혼관을 공개했다.
"결혼은 다른 집에 살던 사람 두 사람이 한 집에 살게 되는 거잖아요. 당연히 안 맞는 게 많을 거예요. 그럴 때 상대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맞춰주겠다는 자세가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람은 변하지 않죠.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가 되거나 한 번 옳다고 생각한 걸 바꾸거나 그런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다만 제가 바라는 건 접점이죠. 같이 중간지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봐요.
레인보우도 각자 성향을 버리거나 하지 않으면서도 둥글둥글하게 잘 굴러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끔 저희끼리 그런 얘길 해요. 우린 이렇게 서로에게 잘 맞춰주니까 결혼해서도 정말 잘 배려하면서 살 것 같다고요. 하하."
한편 재경은 최근 방송중인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4'에서는 뷰티 MC로 변신해 연기자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Cr: Newsen
Etiquetas: interview, Jae Kyung,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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