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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5 재경 “가내수공업·부업 이유? 레인보우 공백기 해결책” [인터뷰]
domingo, 5 de octubre de 2014 • 17:21 • 0 comments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은 그룹 내에서도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가장 주목받는 멤버다. 레인보우 활동이 잦지 않은 와중에도 예능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그는 최근 배우 이종혁과 호흡을 맞춘 MBC 2014 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 '터닝 포인트'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마주앉은 자리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 즐겁게 작업했고 그만큼 좋은 배움을 얻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한 재경은 “연기를 하면 할수록 김재경이라는 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이 보이는 것 같다. 일단 사람에 대한 공부고, 감정의 소통에 대한 것이니까 할수록 내 자아의 탄탄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남다른 감상을 드러냈다. 

현재 본인이 맡고 있는 포지션과도 같은 톱스타, 가수 역할을 주로 맡아온 그는 “연예인 성향을 띄고 있는 역할들이라 편하게 했다. 앞으로는 코믹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 장르 물도 좋고 사극도 좋다. 해맑고 백치미 있는 밝은 캐릭터에도 욕심이 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연기는 물론 재주 많은 ‘가내수공업돌’로도 유명한 만큼 재경은 현재 케이블TV 뷰티정보 프로그램인 ‘겟 잇 뷰티’에서 주특기를 뽐내며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피부에 맞게 직접 화장품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재경은 “뷰티는 원래 굉장히 좋아하고 관심 있던 분야다. 나 혼자 즐기다가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게 되면서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다 보니 내가 사용하는 제품을 볼 때도 그렇고, 누군가에게 권해줄 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좋다”며 “메이크업도 그렇고 화장품도 성분학을 직접 공부하면서 조금씩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 기초 제품과 바디워시, 섬유유연제, 탈취제, 진드기 퇴치제 정도는 직접 만든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성분학 책을 보면 구성과 비율이 대부분 정해져 있다. 거기에 내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대입해가면서 만들어 써보는 거다”라며 “저 같은 경우는 유분기가 많지만 건조한 감이 적지 않은 수분 부족형 지성이다. 기성제품을 사용하다가 피부가 너무 예민하다보니 영양이 과한가 싶어서 굉장히 순하게 만들어서 쓰기 시작하고 하나씩 영양을 첨가해가면서 쓰고 있다”고 설명한 뒤 피부 타입별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소개하는 해박한 지식을 과시했다. 

이에 재경에게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묻자 그는 당연하다는 듯 “건강하게 먹고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장 기관이 건강해야 피부도 건강하다.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클렌징만큼 중요한 게 없다. 자외선 차단이라든지 기초를 탄탄히 해야 그 위에 뭘 얹어도 잘 된다. 내장기관이 상해있고 스트레스가 많다면 아무리 꼼꼼히 화장을 해도 잘 되지 않는다. 기본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도 다니지 않고 직접 피부 건강을 챙기고 있다는 재경은 “경비 절감이 필요해 직접 생산을 하고 있다”며 “모든 저의 가내수공업의 원인은 필요에 의해서다”라고 ‘자급자족’의 철학을 밝혔다.  

특히 “최근에 제가 만든 것 중 가장 효과를 많이 본 건 여드름 케어 밤이다. 멤버들이 써보고 반응이 좋아서 추가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핫한 제 라인 화장품인데 언젠가는 직접 론칭을 해보고 싶어 조금씩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알케미스틱JK라고 미리 지어둔 브랜드명을 밝혀, 앞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에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다른 팀들에 비해 그다지 큰 성과를 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경은 “제가 잘 돼야 레인보우도 잘 되고 플러스가 된다는 생각이다. 지금의 개별 활동이 레인보우와 별개는 아니다. 입지를 다져놓으면 레인보우가 나올 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팀의 성과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레인보우의 마라톤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희가 가야할 미래에서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아직 레인보우만의 페이스를 찾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레인보우하면 떠오를 수 있는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가 자리 잡는다면 좋은 결과로 완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무지개를 봤을 때 ‘우와’하는 행복감과 기쁨처럼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많은 분들에게 힘을 주고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희망적인 미래를 소망했다. 

특히 재경은 이 때문에 레인보우 멤버들이 공백기를 알차게 채워가고 있음을 전했다. 레인보우는 음식, 뜨개질, 인형, 각종 제작, 운동 등 멤버 개개인의 재주가 프로 못지않게 뛰어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온라인 SNS 계정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만든 소품이나 음식들이 공개돼왔는데 하나같이 수준급 솜씨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경은 “레인보우의 가내수공업은 공백기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재경은 “아직 7명 모두 숙소에 살고 있는데 활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희가 마냥 백수처럼 있진 않는다. 모두들 리포터 활동, 드라마 오디션 등을 하면서 꾸준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 레인보우가 앨범이 자주 나오는 그룹이 아니다보니 공백기가 상당히 많았다. 그 공백기를 어떻게든 플러스가 되게끔 하는데 익숙해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원래부터 취미 생활이 많았고 스트레스를 취미로 풀어내는데 익숙하다. 첫 공백기를 맞았을 때 멤버들에게 ‘수입과 연관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꼭 찾아라’라고 직접 권했다. 여기에 SNS는 활동 제약이 없으니 멤버들의 바람이기도 한 단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떠올리며 ‘SNS를 7명이서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매력을 어필해보자’는 제안을 통해 공백기에도 SNS에서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렇듯 개인으로서는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나가는 재경이지만, 본업인 걸그룹 레인보우는 동시간대에 데뷔한 재경은 걸그룹으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사회인으로서는 적은 나이에 많은 경험과 가능성을 쥐게 됐다. 이에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27세의 아이돌 걸그룹 멤버로 사는 삶이 어떻게 느껴지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그는 “또래 친구들은 결혼을 했거나 애가 있거나 회사에 다니고 있어 약간은 혼란스럽기도 하다. 나도 결혼하고 싶어 하는 여자인데 ‘이렇게 일에 욕심을 내다가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싶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반대로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그냥 스물일곱의 저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담담히 털어놨다.

부지런히 살아온 만큼 재경은 하고 싶은 일이 많기에 철저하고 탄탄한 계획을 갖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 앨범은 물론이거니와 연기 활동, 개인 브랜드 론칭, 자신만의 공방 운영 등이다. 여기에 “운명 같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소망까지 더해졌다.

재경은 “2014년에 세웠던 꿈은 홀로 배낭여행 다녀오기였는데 운이 좋게도 방송을 통해 다녀오게 됐고, 개인 전시회를 열겠다는 소망은 차차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유닛 활동, 드라마, MC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14년이 가기 전에 더 많은 작품을 만나보고 싶고, 15년에는 입지를 탄탄하게 만들어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특히 최종 인생 목표인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재경은 “계약서 쓰는 날 ‘결혼할 남자가 나타나면 해도 되느냐’는 질문을 했었다”며 “회사에서 ‘너의 운명을 우리가 막을 순 없지’라고 대답해주셨다”고 말해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아직은 운명 같은 게 뭔지 모르겠지만, 만날 인연은 만나게 되어있는 것 같다. 일을 하다가도 ‘저 사람과 함께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생판 남인데도 우연한 기회에 만나고, 친해지기도 했다. NS윤지도 그렇게 친해졌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인연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재경의 이상형은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부부는 서로 맞춰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저를 위해 본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며 “‘나를 위해 이렇게 변해 달라’는 게 아니다. 숙소 생활을 하다가 느낀 건데 20여 년 동안 서로 다른 생활을 하다가 한 집에 모여 살다보니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그런 걸 조율할 수 있는 자세가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중 앞에 서는 연예인으로서 이루고픈 재경의 바람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전달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는 “연기 역시 새롭게 시작하는 걸음마 단계이니 아이돌이라고 해서 너무 안 좋게 보지만 마시고 ‘노력하는 친구가 나왔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그래도 너무 못하면 날카롭게 채찍질을 해주시면 달게 받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펼칠 다채로운 활동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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