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nvenidos todos a "TECHNICOLOR", fanbase del grupo Sur-Coreano femenino: Rainbow.
Nos dedicamos a actualizar sobre todo lo que tenga que ver con Rainbow, fotos, noticias, videos, programas y mucho más.
¿Por que Technicolor?
Nuestras páginas de facebook, twitter y otras llevan el nombre de "Rain-nous Chile", lo cual corresponde ya que todo (fiel) fan de Rainbow lleva este nombre: "Rain-nous", el cual es una mezcla de "Rainbow" y "Luminous".
Nosotras decidimos darle un nuevo nombre a esta página el 2013, "TECHNICOLOR": viene del proceso en el cine del cambio de blanco y negro a color. Rain-nous Chile es el blanco y negro: nuestro pasado, nuestro origen…Ahora que ya llevamos más de 2 años, es hora de una transformación y de llenarnos más de color!. "TECHNICOLOR" brinda color y movimiento, este es un nuevo peldaño en nuestro camino como Rain-nous.
Nosotras NO cambiamos links, url de nuestras páginas de información (así como nuestro blog), para que sea más fácil encontrarnos^^. Por ende TECHNICOLOR es la comunidad que representa a todos los Rain-nous de Chile
El 26 de Noviembre del 2015, nuestra fanbase cumplió 4 años. Gracias por acompañarnos desde el inicio.
Nuestra fanbase esta conformada por 3 principales administradoras, más 2 personas en el staff:
플라워 블라우스는 바이로디, 데님 팬츠는 로우 클래식, 실버 링은 모두 글로리 아덴, 진주 링은 쥬얼카운티.
옐로 플라워 원피스는 질스튜어트, 데님 랩 스커트는 알쉬미스트, 뱅글은 소사이어티 오브 골든제이, 블루 미니 백은 타마.
저녁 늦게 시작된 촬영이 모두 끝나고 인터뷰를 위해 우리가 마주앉은 시각은 무려 밤 12시였다. 만약 그녀의 생생한 목소리를 누군가 들었다면 아마 오후 5시쯤 된 줄 알았을 것이다. 고우리는 그 시간에도 전혀 피곤하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밤 12시에 인터뷰하는 건 처음이에요. 저 오늘 되게 열정적인 것 같아요!”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지금 연기하고 있는 서유라처럼 그녀는 솔직했다. 뷰티 제품 이름은 너무 길고 어려워서 잘 못 외우겠다는 얘기도 했고, 그녀가 속해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컴백 활동이 짧게 끝나서 아쉽다는 말도 했다. 가식 없는 태도, 조급해하지 않는 성격,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해온 운동이 지금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든 게 아닐까? 그래서일까, <여왕의 꽃>에서 부스스한 호일펌과 눈 위에 가득 번진 판다 메이크업으로 등장했을 때도 고우리는 예뻐 보였다.
오늘 촬영 전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어요? 레인보우 멤버인 윤혜 생일 파티를 다 같이 했어요. 우리끼리 돈 모아서 향수 사 줬어요. <여왕의 꽃>의 철부지 서유라 역으로 화제가 많이 되고 있어요. 유라 역을 연기하는 건 어때요? 기 체조를 하질 않나, 플라잉 요가를 하다가 춤을 추질 않나, 코믹하고 역동적인 캐릭터라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어요. 유라는 사실 아주 나쁜 애가 아니고 그냥 철딱서니가 없는 애예요. 남자에게도 별 관심 없고 그냥 술 마시고 노는 게 좋은 어린애예요. 가끔 말을 밉게 하고 소리 지르고 짜증 부릴 때도 있지만 여리고 착해요. 감정이 워낙 들쑥날쑥해서 집중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신 하나 찍고 나면 진이 다 빠져요. 소리 지르는 장면도 많고 엄마한테 자주 맞기도 하고요(웃음). 엄마한테 맞고 나뒹구는 신을 찍을 땐 액션 연기하는 줄 알았어요. 대사 하느라, 동작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집중력이 엄청 필요하더라고요. 우리 씨의 실제 성격은 어떤 편이에요? 전 그렇게 자기 표현을 다 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저의 발랄한 모습을 기억하는 분이 많은데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에요. 멤버들과 놀 때는 까불거리고 발랄하지만요. 극 중 입고 나오는 옷에 대해서도 신경 쓰나요? 아무래도 잘사는 집안의 철부지 딸이라서 선글라스도 쓰고 커다란 귀고리 등 액세서리도 주렁주렁 많이 착용해요. 화사한 색의 원피스도 많이 입고요. 그게 유라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 씨는 티셔츠와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이네요. 제일 많이 갖고 있는 아이템은 뭐에요? 운동복요. 트레이닝 팬츠랑 운동화가 많아요. 구두는 한두 켤레밖에 없어요. 중요한 자리에서 갖춰 입어야 할 때 필요할 것 같아 산 거예요. 원피스도 잘 안 입어요. 결혼식 갈 때나 입어요. 오늘 입은 것처럼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일주일에 3번 헬스와 플라잉 요가를 한다고 들었어요. 네. 근데 요즘은 바빠서 거의 못 했어요. 어제는 몸이 너무 찌뿌드드하다고 느껴져서 11시 30분쯤 헬스장 가서 러닝머신 30분 뛰고 왔어요. 생활무용학과를 전공해서 운동은 저에게 일상이에요. 안 하면 이상해요. 대학교 때 요가 자격증도 땄는 걸요. 마사지 자격증은 갑자기 데뷔하는 바람에 못 땄지만 저 마사지도 잘해요. 평상시에도 틈만 나면 스트레칭해요. 플라잉 요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요? 플라잉 요가 자격증을 딴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 됐는데 좋더라고요. 제 몸무게를 지탱해주는 천에 살이 눌리면서 마사지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뭉친 근육들이 다 풀어져요. 그래서인지 운동하고 난 다음 날 몸이 욱신욱신하지 않아요. 저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플라잉 요가를 추천하고 있어요. 피부 관리 중 가장 신경 쓰는 건 뭐예요? 세안요. 유분이 많고 노폐물 분비량도 많아서 세안할 때 꼼꼼하게 해요. 남들은 각질 제거를 일주일에 2번밖에 안 한다는데 저는 매일 해야 돼요. 스팀 수건으로 얼굴을 두어 번 불리면 각질이 밀려 나와요. 그 다음에 클렌징 폼으로 씻어내고 차가운 물로 헹궈요. 그래야 모공이 다시 좁아지니까요. 전 아침에도 강력한 클렌징 폼을 사용해 세수해요. 안 그러면 피지가 쌓여서 여드름처럼 나더라고요. 물론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저처럼 하면 안 돼요. 혼자만 알고 있는 뷰티 노하우도 있나요? 이건 저희 엄마가 알려준 건데요. 여드름이 나면 밤에 여드름 부위를 짠 후에 세레스톤G 연고를 손끝으로 아주 살짝 톡 찍어 바른 다음에 자요. 그렇게 3일만 하면 여드름이 없어져요. 연고가 독해서 꼭 좁쌀만큼만 찍어야 해요. 제가 말해줘서 저희 멤버 중 현영이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뷰티 프로그램에서 파우치를 공개한 적 있었죠. 그때 보니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 보디 제품을 항상 갖고 다니더라고요. 평상시에도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는 항상 갖고 다녀야 해요. 드라마 촬영할 때는 더더욱요! 마스카라보다는 아이라이너가 제 눈매를 더 예쁘게 살려주는 것 같아요. 보디 제품은 기분에 따라 다른 걸 들고 다녀요. 여름에 는 셀프 태닝 로션을, 겨울에는 피부가 하얘지는 미백 로션을 들고 다녀요. 요즘은 향수보다는 몸에서 은은하게 나는 향이 좋아서 퍼퓸드 보디 로션을 가지고 다녀요. 자신만의 스테디셀러 제품이 있나요? 미샤의 M 퍼펙트 커버 비비 크림요. 노란 피부톤에도 잘 맞고 지속력도 좋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훌륭하죠. 제가 광고 모델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최근에 나온 미샤 M 매직 쿠션도 좋던데요. 제가 시중에 나온 모든 미스트 쿠션을 다 써봤거든요. 완전 반했어요. 두고 두고 생각나는 자신만의 영화도 있겠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가 <그녀>예요. 보다가 두 번 울었어요. 왜 가끔 사람들과 얘길 하다가 갑자기 어떤 물건을 보고 추억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잖아요.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다시 또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죠. 영화 속 주인공이 아내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쓸쓸한 표정을 짓는데 마음 깊이 공감돼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 원래 다른 배우가 목소리 연기를 했는데 감독이 갑자기 스칼렛 요한슨으로 바꾼 거 아세요? 어떻게 목소리만으로 그렇게 섹시할 수가 있죠? 저도 그 여자를 사랑할 뻔했어요(웃음). 어떤 여자가 멋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 함께 찍고 있는 성경이는 여자들이 닮고 싶은 그런 여자예요. 특히 눈동자 색이 참 예뻐요. 함께 대화하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예전에 하희라 선배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본 적 있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강인하면서도 따뜻해요. 함께 있는데 현명한 분이라는 게 느껴졌을 정도예요.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처럼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이었어요. 우리 씨는 어떤 여자가 되고 싶어요? 저도 현명해지고 싶어요. 어떤 일이든 잘 헤쳐나가는 지혜로운 사람요. 그런 사람이 연애도, 결혼도, 일도 잘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레인보우 멤버로 활동하는 것과 연기하는 것, 어떻게 균형을 맞춰 갈 생각인가요? 동시에 두 개를 하진 않을 생각이에요. 지금처럼 드라마 촬영할 때는 연기에만 집중하려고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동시에 두 가지를 못해요. 정신적으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다른 배우가 한 역할 중 도전해보고 싶은 것도 있나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고아성 씨를 보면서 ‘아, 나도 똑똑한 캐릭터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웃음). 제가 맡은 캐릭터들이 조금 부족한 애들이었거든요. 늦은 시간이네요. 이제 집에 가서 뭐할 거예요?
배고파서 뭐 좀 먹으려고요. 족발 먹고 싶어요. 내일 쉬는 날이거든요. 내일 늦게까지 푹 자고, 그리고 대사 연습할 거예요.
플라워 재킷은 비틀비틀, 화이트 네오프렌 톱은 로켓런치, 와이드 팬츠는 그레이양 by 위즈위드. Cr: beautypl.co.kr
플라워 블라우스는 바이로디, 데님 팬츠는 로우 클래식, 실버 링은 모두 글로리 아덴, 진주 링은 쥬얼카운티.
옐로 플라워 원피스는 질스튜어트, 데님 랩 스커트는 알쉬미스트, 뱅글은 소사이어티 오브 골든제이, 블루 미니 백은 타마.
저녁 늦게 시작된 촬영이 모두 끝나고 인터뷰를 위해 우리가 마주앉은 시각은 무려 밤 12시였다. 만약 그녀의 생생한 목소리를 누군가 들었다면 아마 오후 5시쯤 된 줄 알았을 것이다. 고우리는 그 시간에도 전혀 피곤하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밤 12시에 인터뷰하는 건 처음이에요. 저 오늘 되게 열정적인 것 같아요!”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지금 연기하고 있는 서유라처럼 그녀는 솔직했다. 뷰티 제품 이름은 너무 길고 어려워서 잘 못 외우겠다는 얘기도 했고, 그녀가 속해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컴백 활동이 짧게 끝나서 아쉽다는 말도 했다. 가식 없는 태도, 조급해하지 않는 성격,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해온 운동이 지금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든 게 아닐까? 그래서일까, <여왕의 꽃>에서 부스스한 호일펌과 눈 위에 가득 번진 판다 메이크업으로 등장했을 때도 고우리는 예뻐 보였다.
오늘 촬영 전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어요? 레인보우 멤버인 윤혜 생일 파티를 다 같이 했어요. 우리끼리 돈 모아서 향수 사 줬어요. <여왕의 꽃>의 철부지 서유라 역으로 화제가 많이 되고 있어요. 유라 역을 연기하는 건 어때요? 기 체조를 하질 않나, 플라잉 요가를 하다가 춤을 추질 않나, 코믹하고 역동적인 캐릭터라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어요. 유라는 사실 아주 나쁜 애가 아니고 그냥 철딱서니가 없는 애예요. 남자에게도 별 관심 없고 그냥 술 마시고 노는 게 좋은 어린애예요. 가끔 말을 밉게 하고 소리 지르고 짜증 부릴 때도 있지만 여리고 착해요. 감정이 워낙 들쑥날쑥해서 집중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신 하나 찍고 나면 진이 다 빠져요. 소리 지르는 장면도 많고 엄마한테 자주 맞기도 하고요(웃음). 엄마한테 맞고 나뒹구는 신을 찍을 땐 액션 연기하는 줄 알았어요. 대사 하느라, 동작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집중력이 엄청 필요하더라고요. 우리 씨의 실제 성격은 어떤 편이에요? 전 그렇게 자기 표현을 다 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저의 발랄한 모습을 기억하는 분이 많은데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에요. 멤버들과 놀 때는 까불거리고 발랄하지만요. 극 중 입고 나오는 옷에 대해서도 신경 쓰나요? 아무래도 잘사는 집안의 철부지 딸이라서 선글라스도 쓰고 커다란 귀고리 등 액세서리도 주렁주렁 많이 착용해요. 화사한 색의 원피스도 많이 입고요. 그게 유라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 씨는 티셔츠와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이네요. 제일 많이 갖고 있는 아이템은 뭐에요? 운동복요. 트레이닝 팬츠랑 운동화가 많아요. 구두는 한두 켤레밖에 없어요. 중요한 자리에서 갖춰 입어야 할 때 필요할 것 같아 산 거예요. 원피스도 잘 안 입어요. 결혼식 갈 때나 입어요. 오늘 입은 것처럼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일주일에 3번 헬스와 플라잉 요가를 한다고 들었어요. 네. 근데 요즘은 바빠서 거의 못 했어요. 어제는 몸이 너무 찌뿌드드하다고 느껴져서 11시 30분쯤 헬스장 가서 러닝머신 30분 뛰고 왔어요. 생활무용학과를 전공해서 운동은 저에게 일상이에요. 안 하면 이상해요. 대학교 때 요가 자격증도 땄는 걸요. 마사지 자격증은 갑자기 데뷔하는 바람에 못 땄지만 저 마사지도 잘해요. 평상시에도 틈만 나면 스트레칭해요. 플라잉 요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요? 플라잉 요가 자격증을 딴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 됐는데 좋더라고요. 제 몸무게를 지탱해주는 천에 살이 눌리면서 마사지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뭉친 근육들이 다 풀어져요. 그래서인지 운동하고 난 다음 날 몸이 욱신욱신하지 않아요. 저 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플라잉 요가를 추천하고 있어요. 피부 관리 중 가장 신경 쓰는 건 뭐예요? 세안요. 유분이 많고 노폐물 분비량도 많아서 세안할 때 꼼꼼하게 해요. 남들은 각질 제거를 일주일에 2번밖에 안 한다는데 저는 매일 해야 돼요. 스팀 수건으로 얼굴을 두어 번 불리면 각질이 밀려 나와요. 그 다음에 클렌징 폼으로 씻어내고 차가운 물로 헹궈요. 그래야 모공이 다시 좁아지니까요. 전 아침에도 강력한 클렌징 폼을 사용해 세수해요. 안 그러면 피지가 쌓여서 여드름처럼 나더라고요. 물론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저처럼 하면 안 돼요. 혼자만 알고 있는 뷰티 노하우도 있나요? 이건 저희 엄마가 알려준 건데요. 여드름이 나면 밤에 여드름 부위를 짠 후에 세레스톤G 연고를 손끝으로 아주 살짝 톡 찍어 바른 다음에 자요. 그렇게 3일만 하면 여드름이 없어져요. 연고가 독해서 꼭 좁쌀만큼만 찍어야 해요. 제가 말해줘서 저희 멤버 중 현영이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뷰티 프로그램에서 파우치를 공개한 적 있었죠. 그때 보니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 보디 제품을 항상 갖고 다니더라고요. 평상시에도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는 항상 갖고 다녀야 해요. 드라마 촬영할 때는 더더욱요! 마스카라보다는 아이라이너가 제 눈매를 더 예쁘게 살려주는 것 같아요. 보디 제품은 기분에 따라 다른 걸 들고 다녀요. 여름에 는 셀프 태닝 로션을, 겨울에는 피부가 하얘지는 미백 로션을 들고 다녀요. 요즘은 향수보다는 몸에서 은은하게 나는 향이 좋아서 퍼퓸드 보디 로션을 가지고 다녀요. 자신만의 스테디셀러 제품이 있나요? 미샤의 M 퍼펙트 커버 비비 크림요. 노란 피부톤에도 잘 맞고 지속력도 좋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훌륭하죠. 제가 광고 모델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최근에 나온 미샤 M 매직 쿠션도 좋던데요. 제가 시중에 나온 모든 미스트 쿠션을 다 써봤거든요. 완전 반했어요. 두고 두고 생각나는 자신만의 영화도 있겠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가 <그녀>예요. 보다가 두 번 울었어요. 왜 가끔 사람들과 얘길 하다가 갑자기 어떤 물건을 보고 추억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잖아요.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다시 또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죠. 영화 속 주인공이 아내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쓸쓸한 표정을 짓는데 마음 깊이 공감돼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 원래 다른 배우가 목소리 연기를 했는데 감독이 갑자기 스칼렛 요한슨으로 바꾼 거 아세요? 어떻게 목소리만으로 그렇게 섹시할 수가 있죠? 저도 그 여자를 사랑할 뻔했어요(웃음). 어떤 여자가 멋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 함께 찍고 있는 성경이는 여자들이 닮고 싶은 그런 여자예요. 특히 눈동자 색이 참 예뻐요. 함께 대화하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예전에 하희라 선배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본 적 있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강인하면서도 따뜻해요. 함께 있는데 현명한 분이라는 게 느껴졌을 정도예요.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처럼 범접할 수 없는 느낌이었어요. 우리 씨는 어떤 여자가 되고 싶어요? 저도 현명해지고 싶어요. 어떤 일이든 잘 헤쳐나가는 지혜로운 사람요. 그런 사람이 연애도, 결혼도, 일도 잘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레인보우 멤버로 활동하는 것과 연기하는 것, 어떻게 균형을 맞춰 갈 생각인가요? 동시에 두 개를 하진 않을 생각이에요. 지금처럼 드라마 촬영할 때는 연기에만 집중하려고요.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동시에 두 가지를 못해요. 정신적으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다른 배우가 한 역할 중 도전해보고 싶은 것도 있나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고아성 씨를 보면서 ‘아, 나도 똑똑한 캐릭터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웃음). 제가 맡은 캐릭터들이 조금 부족한 애들이었거든요. 늦은 시간이네요. 이제 집에 가서 뭐할 거예요?
배고파서 뭐 좀 먹으려고요. 족발 먹고 싶어요. 내일 쉬는 날이거든요. 내일 늦게까지 푹 자고, 그리고 대사 연습할 거예요.
플라워 재킷은 비틀비틀, 화이트 네오프렌 톱은 로켓런치, 와이드 팬츠는 그레이양 by 위즈위드. Cr: beautypl.co.kr